더 나은 내일을 위한

시리어스 게임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를 소개하는 빅게임. 신입생 캐릭터로 학교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대전여상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게임. 금융 지식은 물론이고 학교에 대한 정보도 쏙쏙 얻을 수 있다.

앱을 사용하여 궁궐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역사를 체험해보는 게임. GPS 기반으로 플레이어는 특정 장소에 도착하면 게임 속 캐릭터와 만나 대화를 나누거나 미션을 받아 수행할 수 있다. 조선왕조의 마지막 모습과 일제강점기의 비극을 경험할 수 있는 게임.

UN의 지속가능한 발전(SDGs)을 청소년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만든 게임. 다섯 명의 영웅이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하다보면 어느새 세상이 다시 살기 좋아지는 게임.

울산과학기술원의 사이언스 월든 프로젝트 중 하나로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려는 목적으로 만든 게임. 인류가 멸망할 정도의 자연재해가 휩쓸고 간 지구. 간신히 살아남은 소수의 사람들은 지하에 쉘터를 만들고 바이오 에너지를 통해 식량을 생산하고 건물을 짓기 시작한다.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지하 도시를 구축하라!

신입사원 교육용 게임. 루멘(라틴어로 빛) 대륙을 지키는 여섯 개의 등불에 다시 불을 켜기 위해 팀원들과 협업하여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게임.

IT기반 금융교육 빅게임. 금융의 중심 여의도에서 가상의 스토리와 미션을 통해 금융 시스템을 체험하며 리얼한 경제 활동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어드벤처 게임.

경복궁에서 펼쳐지는 역사추리게임. 세종대왕의 옥새를 찾는 자가 진짜 왕이다. 세조와 단종, 그리고 그들의 뒤를 따르는 신숙주, 한명회와 김시습, 최영손이 모여 조선의 정통성을 증명하기 위해 벌이는 한 판 승부!

제주도의 신화와 전설을 바탕으로한 카드 대결 게임. 컨퍼런스가 열리는 1박 2일 동안 '도전', '대결', '탐험' 등의 방법으로 23종의 카드를 모두 모은 사람이 승자가 된다. 올레길과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오가며 즐기는 게임.

국내 최초 무한 버스 배낭 여행의 폐막 축제.
여수 엑스포에서 펼쳐진 축제로 여행에서 경험한 감정과 인사이트 등을 컬러 플레이, 질문 플레이 등을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 여행 중에 참가자들에게 매일 하나의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각자의 답변을 SNS로 공유. 마지막 집결지에서 인생의 질문을 받고, 여행을 마무리하는 퍼포먼스!

Social Innovation Exchange Summer School에서 진행한 게임. 서울시 4개 공공센터 소개 Tour Game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게임 진행. 해외 사회혁신가들을 대상으로 서울시 혁신 사업의 내용을 게임으로 소개.

서울시 정책 박람회에서 진행한 빅게임.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정책을 쉽게 풀어서 게임으로 제작. 게임북을 가지고 서울 시청과 광장을 돌아다니면서 가족이 함께 게임에 참가할 수 있도록 제작.

리더십 워크샵에서 사용하는 4인용 보드게임.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팀원을 성장시켜야 한다는 것을 경험하는 게임.

예비 사회적 기업가, 사회 혁신가들을 대상으로한 창의 창업 캠프. 정해진 시간 안에 팀을 꾸리고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는 캠프.

자신의 콘텐츠를 게임으로 만드는 게임 디자인 워크샵. 자기 삶의 선택권을 가지려는 청년들이 든든한 담임과 동료를 만나, 각 전문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학교의 새로운 산업반에서 진행.

서울대 치의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체험형 워크샵. 프로젝트의 비밀이라는 테마로, 팀원 찾기, 주제 정하기, 빠르게 실험하고 프로토타입 만들기 등을 경험.

청년학교, C-School, 서울대 치의학 대학원 등의 문제해결/아이데이션/창의 워크샵 등에서 진행. 보드게임 형식의 아이데이션 및 커뮤니케이션 도구. 매번 새로운 질문으로 바꾸어 게임 진행 가능.

T-Buffet 프로그램으로 진행. 한정된 수색 시간 안에 빠르고 정확하게 증거룰 수집하라. 용의자를 논리적으로 심문하고, 오염된 증거를 제거하면 남는 건 단 하나의 진실. 진주 귀걸이를 한 마피아를 찾아라.

‘창조는 놀이다’ 워크샵은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분석한 뒤에, 자신만의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게임을 만들어 보는 워크샵. 게임 회사를 설립하고 마감일에 맞추어 게임을 만들어 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

게임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인 구조, 역학, 미학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뜯어보고, 게임으로 만들고자 하는 콘텐츠에 하나씩 적용시켜 보는 시간. 팀원들과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다시 개선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게임을 만들어보는 워크샵.